한화가 김성근 감독 유임을 결정했다. 또 프런트도 혁신한다. 한화이글스는 3일 선수단 체질 개선을 위해 프런트 혁신을 통한 구단 전문성 강화 및 이글스 문화 재정립 작업에 나선다. 박종훈 NC육성본부장을 단장으로 영입했다.
한화이글스는 선수단 운영에 대한 전면적인 진단을 통해, 명문 구단 도약을 위한 운영 방향 개혁, 전문성 강화, 이글스 문화 재정립 등의 내용을 담은 '강팀 도약을 위한 New Challenge'를 11월 3일(목) 선언했다.
'강팀 도약을 위한 New Challenge'선언은 △중장기 우수 선수 육성 △구단 전문성 강화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강팀의 면모'를 갖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이글스는 구단 최우선 목표를 '중장기 우수선수 육성'으로 설정해 육성을 통한 유망주 발굴, 선수관리 효율성 제고 등의 세부 미션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향후 유망주 유출을 막고, 부족한 전력은 내부 유망주 발굴 및 트레이드를 통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구단 전문성 강화를 위해 '프런트 이원화'개편 작업을 실시한다. 한화이글스는 기존 프런트를 '운영부문'과 '지원부문'으로 이원화 해 내부 인력 전문성 제고와 외부 우수 전문가 영입을 통한 프런트 강화를 동시에 추구할 방침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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