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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하드캐리녀 수애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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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대본으로 빨려 들어갈 듯 대본에 얼굴을 파묻고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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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 때를 많이 탄 듯 꾸깃꾸깃 해진 대본은 수애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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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는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 시작 전까지 대본 읽기에 여념이 없다가,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코믹함으로 무장한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수애는 대본 공부는 물론 촬영 모니터링까지 '꼼꼼'체크에 열정을 쏟는다.
스틸 속 수애는 핸드폰으로 '우사남'을 시청하고 있다. 그는 촬영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실시간으로 방송을 모니터를 하며 쉴틈 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운다.
수애는 장르 불문 '종합선물세트' 연기력으로'수애 파워'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는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앞으로 그가 보여 줄 또 다른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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