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의 '성장 3단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에서 주연을 맡은 전지현과 이민호. 이들의 청소년 시절을 각각 신은수와 아이돌그룹 갓세븐 박진영, 갈소원과 전진서가 연기해 화제를 모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인어와 담령의 인연은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이다. 그런 가운데 인어와 담령의 인연이 아주 어린 시절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어와 담령의 추억이 담긴 스틸에는 풋풋하고 순수함이 깃든 이들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해사하게 웃고 있는 어린 인어(갈소원 분)와 어린 담령(전진서 분)의 모습부터 소녀 인어(신은수 분)에게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는 소년 담령(박진영 분)의 모습까지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눈 이들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인어와 담령의 인연은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면서 "우연히 시작된 이들의 인연이 현생까지 이어지며 더욱 깊어지는 과정을 방송을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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