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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인어와 담령의 인연은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이다. 그런 가운데 인어와 담령의 인연이 아주 어린 시절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이 공개돼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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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는 소년 담령(박진영 분)의 모습까지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나눈 이들의 관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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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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