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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정열 기자] 김유정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 중.
최근 종영한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유정.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연기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난 1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위해 만난 김유정은 연기만큼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유정은 페미닌한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와 은은한 피치 톤의 펌프스 힐을 매치했어요. 어깨 밑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과 싱그러운 글로시 레드 립 메이크업은 그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먼저 김유정에게 오늘의 의상 포인트를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는 "솜사탕 같이, 구름의 느낌"이라며 수줍게 대답했습니다. 상큼한 김유정과 러블리한 드레스의 조합이라니 정말 아름답네요. 이어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유정은 "활동적이고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자주 입는다"고 전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 만큼이나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는 김유정의 스타일링.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dlwjdduf7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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