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완벽한 슈트핏, 냉철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쓰랑꾼(쓰레기+사랑꾼)'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유지태. 그가 '스플릿'에서는 정리되지 않은 지저분한 헤어, 후줄근한 의상, 넉살 가득한 볼링 도박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그는 "스스로 영화를 보는 눈높이가 높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평가를 잘 안하려고 한다. 사실 기술 시사를 포함에 모든 시사를 보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시사를 보고 나서 단점들이 보일 수 있지 않나? 그렇게 되면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감독에게 불만을 털어놓을 수 있다. 영화는 감독, 스태프의 몫이기 때문에 내 주관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프로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객관화할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 연출도 하고 여러 감독을 만나보니까 느끼는 지점이 있더라. 사람마다 느끼는 감성도 다르고 각각 가지고 있는 재능, 영화의 깊이도 다른데 스스로 가치 평가를 한다는 게 잘못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이제는 상업영화 만들 때와 작가영화 만들 때 차이를 두려고 한다. 차기작인 영화 '꾼'도 이런 지점에서 선택한 영화다.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진지한 영화와 상업영화가 공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밸런스를 잘 맞추고 싶다"며 "영화 '더 테너'가 100억 정도 들었는데 관객은 5만명 밖에 못 들어서 그때 많이 느꼈다. 연기자로서 성취감이 있지만 김상만 감독은 그 이후로 영화를 만드는 게 너무 힘들어하더라. 영화는 관객과 소통을 이뤄야 하고 상업영화라면 그에 맞는 기능들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