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에서 공효진이 뉴스 데스크가 아닌 크로마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규직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아침뉴스를 맡고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는 같이 뉴스를 진행하는 선배 박기자의 조롱에도 꿋꿋이 버티고 생방송 중 실수를 통해 값진 경험도 쌓으며 최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아나운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고 있다.
때문에 일기예보를 하는 크로마키 앞에 다시 선 표나리의 모습이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지고 있다. 그녀는 기상캐스터였을 때에도 일에 대한 자부심이 컸으며 대한민국의 날씨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4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힘겹게 올라온 만큼 그녀가 다시 일기예보를 하는 곳에 선 이유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은 표나리를 제외한 방송국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며 방송국 역사상 전례 없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 표나리는 현장경험이 부족해서 순발력이 떨어진다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말에 자극받아 직접 미세먼지 취재에 나섰다. 땅바닥에 엎드리면서까지 살신성인하는 취재를 했지만 이화신은 이를 보고 자극적이기만 했다고 냉철하게 평가해 그녀의 실망감이 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