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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창환은 더 이스트라이트를 제작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멤버들을 소개했다. 김창환은 "2012년 12월31일 새로운 음악을 찾기 위해 2년만 쉬려고 했다. 이후 늦은 나이에 EDM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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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창환은 "나이가 어려서 아이돌이지, 연주 실력만큼은 프로급이다. 음악을 30년 이상 해 온 나도 감탄할 정도"라며 "음악을 사랑하고 즐기는 아이들이 데뷔한다고 생각해달라. 음악의 다양성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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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설 특집에 출연해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연주 실력을 선보였고, SBS '스타킹'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7일에는 '2016 아시아 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어쿠스틱 Fest' 무대에 올라 금발과 하와이안 패션의 파격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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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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