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5일,6일 양일간에 펼쳐지는 서울경마는 토요일 12개 경주,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지는데 2등급 1200m 경주가 깨지면서 2세 신마경주가 분할돼 사실 긴장감이 조금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토요일 경주에서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혼합3군 1400m에 나오는 44조 김학수 조교사의 '천하비'다. 직전 거리늘려 출전해서 5착에 그쳤는데,이번 레이스는 편성도 만만하고 거리도 좋아 국산마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혼합4군 1300m에 출전하는 55조 브라이언 조교사의 '장산로키'다. 이 말도 국산마인데 편성 좋고 적정거리 출전이라 무조건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는 국5군 1000m에 출전하는 41조 신삼영 조교사의 '드림미스'다. 이 말은 1000m에 특성화 돼있는 것처럼 잘 뛰기 때문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요일 경주에서도 재미있게 보는 말이 3두 있다. 그 중 첫 주자는 1,2등급이 같이 뛰는 1400m 48조 김대근 조교사의 '누리나래'다. 그동안 제 등급에서 과부중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나 해 볼 만한 편성에 적정거리라 잘 뛰어 줄 것이다.
두번째는 국3군 1200m에 출전하는 10조 정호익 조교사의 '마이더스로드'다. 직전보다 부담중량은 올라 갔지만 이번에 우승하고 승군 할 것이다.
세번째는 혼합3군 1200m에 나오는 13조 이희영 조교사의 '유아스타'다. 직전 장기휴양을 다녀와서도 3착 할 정도니 제 주기에 맞춰 나오는 이번에는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 한 마필로는 '수백향', '최고야최고', '스토리텔링', '야호챔피언', '선요', '대왕신'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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