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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흥국은 "오늘 기자분들한테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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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흥국은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에 대해 "나는 모른다"며 "근데 어떤 기자분이 '김흥국이 회원이라고 말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일파만파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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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흥국은 "회오리 축구단 멤버들이 순수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축구하는 팀이다.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없었고, 이승철은 있다가 나갔다.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는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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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회오리축구단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온라인상에서 김흥국을 포함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축구단 회원으로 거론돼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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