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수들은 혼자 훈련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팀을 이뤄 훈련을 한다. 혼자 훈련 할 때 보다 훈련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팀으로 훈련하다보면 팀원 전체의 기세가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정 지역 기상 악화로 해당 지역 선수의 훈련량이 부족하게 되면 팀 전체의 기량이 하락세를 보인다거나, 반대로 훈련부장이나 지부장이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훈련량을 끌어올리면서 팀 전체 기량이 상승하는 경우가 그 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최근 동서울팀 정하늘이 좋은 활약을 펼친 이후로 신은섭 박지영 김동훈이 같이 살아났고, 동서울팀의 기세가 좋아졌다. 또 창원A팀 성낙송의 상승세 이후로 강진남 윤민우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말 나온 김에 한가지 팁을 더 살펴보자. '인지도에 얽매이지 마라'는 말도 새겨둘 만 하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인지도만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인지도가 높아지면 그 만큼 승부거리가 짧아지고 마크, 추입 위주의 경기를 많이 펼치게 된다. 실제로 경륜 입문 당시에는 한 바퀴 이상 길게 승부를 하던 선수가 인지도가 쌓이면서 추입 위주로 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승부거리가 짧아지는 시점부터 기복을 보이는 경향이 커진다는 것이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가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기를 보면 대부분 이런 경우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