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공효진이 날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상캐스터로 긴급 투입됐다.
3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잠시나마 기상캐스터로 복귀한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뉴스를 진행하고 날씨를 기다리던 표나리는 기상캐스터 나주희(김예원)의 갑작스런 복통에 당황했다.
보도국장 등 뉴스룸은 "클로징을 평소보다 길게 하자", "짧은 뉴스 따로 준비한 거 없냐"며 당황했다.
이때 표나리는 "10분 전에 강풍 특보가 나왔다"며 날씨를 전헤야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결국 표나리는 나주희 대신 기상캐스터 자리에 서서 깔끔하게 기상 특보를 전했다.
하지만 표나리는 앵커석에 제때 복귀하는데 실패했다. 결국 클로징은 남자 앵커 혼자 진행해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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