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내귀에캔디' 전소민이 달빛사냥꾼에게 심쿵한 속내를 드러냈다.
3일 tvN '내귀에캔디'에서 전소민은 달빛사냥꾼과의 설레는 대화를 이어갔다.
감자탕을 맛있게 먹던 전소민은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이에 달빛사냥꾼은 "네 행복에 내가 몇 퍼센트냐"라고 되물었다. 전소민은 기분좋게 웃으며 "10%는 소주, 10%는 감자탕, 80%는 너!"라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영화제를 갔다온 적이 있다는 달빛사냥꾼에게 "모든 배우의 꿈이다. 내 꿈이기도 하다"며 "너 나보다 선배님이구나?"라고 웃기도 했다.
전소민은 "너도 달 보고 있어? 우리 둘이 같은 달 아래 있네, 이상하다 달 보면 네가 보일 것 같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밤새 누워 도란도란 통화하고 그러는 거 흔치 않은 경험"이라며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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