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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tvN '내귀에캔디'에서 전소민은 달빛사냥꾼과의 설레는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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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너도 달 보고 있어? 우리 둘이 같은 달 아래 있네, 이상하다 달 보면 네가 보일 것 같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밤새 누워 도란도란 통화하고 그러는 거 흔치 않은 경험"이라며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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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은 배터리가 다 되어가자 "달 볼 때마다 내 생각해라. 어디선가 나도 저 달을 보고 있을 거라고"라며 "내 기도하면서 네 기도 함께 하겠다"라고 숨김없는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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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명도 캔디 '구데렐라'와의 대화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쩌지 못했다. 공명은 "남자친구와 놀이공원에 가는게 꿈"이라는 말에 즉각 차를 몰고 놀이공원으로 향하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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