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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현우는 미대생인 선유에게 첫 눈에 반해 눈을 뗄 수 없었고,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는 선유에게 패기롭게 다가가 연락처를 물으며 인연을 시작했다. 이어 3년동안 함께 한 사이답게 익숙한 듯 자연스러운, 편안한 듯 설레는 커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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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성현은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장난기 넘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사랑에 빠진 순정남 면모를 여과없이 선보여 극에 재미를 더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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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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