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백성현이 '특급 사랑꾼'으로 변신했다. OCN 웹드라마 '모민의 방'에서 여자친구 밖에 모르는 여친바보 면모로 여심을 저격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3일 OCN에서 방송된 드라마 '모민의 방' 2회에서는 현우(백성현 분)와 그의 세 살 연상 여자친구 선유(최지헌 분)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20살의 현우는 미대생인 선유에게 첫 눈에 반해 눈을 뗄 수 없었고,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는 선유에게 패기롭게 다가가 연락처를 물으며 인연을 시작했다. 이어 3년동안 함께 한 사이답게 익숙한 듯 자연스러운, 편안한 듯 설레는 커플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현우는 "햇빛, 바람, 계절, 둘 사이의 온도가 적절히 어우러진 가장 완벽한 순간, 세상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만난 것처럼 나는 너를 만났다."라며 선유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는 내레이션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들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백성현은 꿀 떨어지는 눈빛과 장난기 넘치면서도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사랑에 빠진 순정남 면모를 여과없이 선보여 극에 재미를 더하기도.
이렇게 여자친구를 향한 특급 사랑꾼으로 변신한 백성현을 비롯해 이기광, 장희령, 최지헌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모민의 방'은 매주 화, 목에 공개되며, OCN에서는 오후 1시, 네이버 TV캐스트와 티빙에서는 오후 7시에 만나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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