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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에 대해 "작업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신다. 일상생활에서 모티브를 얻기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여행도 다녀야 좋은 가사가 나온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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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비법에 대해 "나를 더 사랑하게 됐다. 고등학생 때 몰래 꾸미는 것이 창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꾸미는 것도 실력이라 생각한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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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디스전에 대해 "디스전이 싫다. 그게 힙합이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에 반응한다. 서로 상처 주는 것은 멋있는 래퍼들의 모습이 아닌 것 같다"며 "비와이와 씨잼이 했던 디스전은 진정한 디스라 생각한다. 서로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친구 같이 장난을 치며 재밌게 하는 것"이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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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에 대해 "내가 정말 나쁘게 나오더라. 나는 출연자와 다 친하다. 인성논란이 많았다. 방송과 모두를 위해 내가 나서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서 나섰다. 방송을 보니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나와 속상했다"며 전했다.
한편 기뻤을 때는 "반응이 좋아졌을 때. 너무 힘들어서 집에 와서 울었다. 티는 안 냈지만 혼자서 무너졌다. 한결같이 했더니 반응이 좋아져 그때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제이니에 대해 "나보다 어린 친구는 처음이어서 챙겨주려고 노력했는데 나를 싫어하는 느낌이 들었다. 겉모습에만 신경을 쓴다고 하니까 속상했다. 나중에 제이니가 사과를 해서 잘 풀었다"며 말했다.
제시에 대해 "언프리티 첫 촬영날 언니가 자기 어렸을 때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해서 다가와 주고 예뻐해 줬다. 아직도 가끔 고민이 있을 때 연락하고 위로해 주고 서로 도와준다"며 전했다.
이상형에 대해 "남자한테 의지를 잘 못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 너무 독립심이 강해서 의지하고 있는 내 모습을 싫어하지만 나를 휘어잡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며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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