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아바' 보아가 이선균에게 전 남편의 바람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도현우(이선균)에게 과거 이야기를 털어놓는 권보영(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영은 현우에게 "최변호사님 아내 보면 멋있다. 난 그렇게 못했다"며 "나도 상대가 바람 핀 경험이 있다. 전 남편"이라고 털어놨다.
보영은 "난 제대로 물어보지 못했다. 이미 끝났다는 생각에 뭔가 구차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서 참았다"며 "근데 마음속 응어리는 사라지지 않았다. 계속 벽을 쌓게 되고, 그런 내가 싫어져서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한다면 도망치지 말았어야 했다. 헤어지게 되더라도 확실히 했었어야 했다. 근데 나랑 다르게 최변호사님 사모님은 존경스럽다고 해야 할까. 회사까지 찾아올 용기 난 없었다. 그만큼 사랑한다는 얘기 아니겠냐"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