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풋볼 어워드)' 올해의 남자 선수상 후보가 발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이하 한국시각) 풋볼 어워드 후보 23인을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는 각 대표팀 주장과 감독 투표 50%, 미디어와 팬 온라인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한다. 온라인 투표는 23일 마감되며 12월 3일에 3명의 최종후보를 공개한다.
시상 부문은 총 8가지다. 2016년 남·여 선수와 남·여 감독, 푸스카스 상(올해의 골), 페어플레이상, 팬 투표상, 베스트 11의 주인공을 뽑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한편 FIFA는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올해의 선수'를 뽑다가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를 시상했다. 그러나 FIFA는 프랑스 풋볼과 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축구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회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남자 선수상 후보(23명)
세르히오 아게로(아르헨티나), 케빈 더 브라이너(벨기에·이상 맨시티), 가레스 베일(웨일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토니 크루스(독일),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이상 레알 마드리드), 지안루이지 부폰(이탈리아·유벤투스), 앙트완 그리즈만(프랑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폴 포그바(프랑스·이상 맨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이상 FC바르셀로나), 은골로 캉테(프랑스·첼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마누엘 노이어(독일·이상 바이에른 뮌헨),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제이미 바디(잉글랜드·이상 레스터시티), 메주트 외질(독일),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이상 아스널), 디미트리 파예(프랑스·웨스트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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