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및 개그맨 강호도이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회에서는 강호동이 '불륜남 역할'로 깜짝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현우(이선균 분) 팀은 한 남자가 인터넷 올린 사연을 주제로 방송 제작을 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 사연은 도현우 자신이 직접 올린 것으로, 도현우는 당황해하며 안준영(이상엽 분)에게 눈치를 주려했다.
하지만 안준영은 "나였으면 현장에서 그 불륜남에게 주먹을 날렸다"고 기세등등하게 말했고, 여직원은 "그런데 상대가 강호동이라면?"이라고 질문했다.
상상신에서 안준영은 호텔로비 현장을 급습했다. 불륜남에게 달려가 그를 돌려세웠고, 실제 강호동이 앞에 나타났다.
강호동은 화면 가득 얼굴을 채웠고, 안준영 멱살을 잡고서는 "뭐야? 싸우고 싶어!? 싸우고 싶어!?"소리질렀다. 이에 안준영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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