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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승강PO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강원은 K리그 클래식 11위와 내년 시즌 클래식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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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었다. 승리의 중심에는 마라냥이 있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마라냥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강원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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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규리그 막판에는 실수가 많았다. 그러나 선수들과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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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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