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맨유)가 미국행 행렬에 동참할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즐라탄이 다음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도전할 가능성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스티븐 제라드가 활약 중인 LA갤럭시가 즐라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내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되어 있는 상황이다.
즐라탄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1경기에 나서 38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맨유에서는 10경기에 출전했지만 4골을 넣는데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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