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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만 팽팽했다. 우리은행은 최장신 외국인 선수인 존쿠엘 존스(1m97)를 내세웠고, 신한은행은 1m95의 불각으로 맞불을 놓았다. 오히려 불각이 더 좋았다. 1쿼터에 7득점에 3개의 리바운드로 2득점(6리바운드)에 그친 존스에 앞섰다. 13-11로 우리은행의 2점차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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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적극적인 수비를 신한은행일 뚫지 못하면서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3쿼터엔 우리은행의 김단비와 홍보람의 3점슛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더욱 우리은행쪽으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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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36세 노장 임영희가 15득점을 하면서 팀을 리드했고, 존스가 13득점-13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커리도 14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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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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