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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내와 바람남을 마주한 도현우. 수연의 손가락에 없는 결혼반지에 분을 분을 참지 못했고 지선우의 "저희"라는 말은 비수처럼 꽂혔다. 혼자 흥분했고 혼자 분해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문을 박차고 나왔음에도 자신을 따라 나와 매달리지 않았던 아내의 모습은 현우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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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엔딩. "전 아내도 그놈도 용서 못합니다. 제게서 가장 소중한 걸 뺏어간 그놈과 싸웁니다"라며 회사로 지선우를 찾아간 도현우의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여기에 5회 예고분에서는 야심한 시각 지선우에게 주먹을 날린 도현우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이.아.바'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이아바'는 시청률 2.9%(닐슨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이아바'가 시청률 상승세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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