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꽃놀이패' 모창 배틀이 펼쳐진다.
7일 방송되는 SBS '꽃놀이패'에서는 역대급 웃음이 터지는 멤버들의 '모창 배틀'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네이버 V LIVE'를 통해 블라인드 형식의 '꽃놀이패 배' 히든 모창 대결을 펼쳤다. 멤버들은 '청량리 빅뱅', '남미 이승환', '일산 임재범' 등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유명 가수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내걸고 블라인드 뒤로 몸을 숨겼다.
투표가 진행되자, 게스트 김희철과 여섯 멤버들은 각자 모창 실력을 뽐내며 개인기 파티를 벌였다. 반전은 1번 주자였던 '동대문 스컬'이었다. '동대문 스컬'은 시작부터 울부짖는 듯한 모창을 선보여 순서를 기다리던 멤버들은 물론 현장에서 지켜보던 제작진까지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닮은 듯 안 닮은 '동대문 스컬'의 맹활약에 자극받은 멤버들은 듣도 보도 못한 모창 퍼레이드로 '역대급 V 라이브 방송'을 만들어냈다.
실시간으로 생방송을 함께 하고 있던 스태프들과 시청자들도 열광했다. 카메라 감독들은 촬영을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고,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이번 회차 역대급이네", "남다른 울림통들이 많다", "동대문 스컬 누구냐" 등 추리가 가미된 운명투표 대결을 흥미로워했다.
'꽃놀이패' 제작진은 "이번 운명 대결은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지만, 현장을 지켜본 우리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최고조였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웃음 포인트들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모창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해 꽃길 팀장의 영예를 누릴 주인공은 누가 될지,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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