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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낼지 방법조차 몰라서 방황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편지를 쓸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해요.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어요"라며 "사실 많이 늦었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늦게나마 이렇게 마음을 다해서 전해 봐요. 미안합니다. 입대 전에 팬 분들을 힘들게 하고 상처 줬던 게 여전히 맘 아프고 속상해요. 그렇게 하려던 게 아니었는데"라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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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 남다른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성민은 "이런 저라도 여전히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그저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고 그저 노력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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