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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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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유발 첫 번째 포인트는 전지현의 '인어' 그 자체이다.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인어'를 현실화 시킬 배우는 전지현 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스틸과 티저를 통해 살짝 공개된 환상적인 인어 자태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방송에 공개될 인어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 전지현은 심해를 유영하는 인어의 신비한 자태를 선보이며 드라마 퀸의 귀환을 알릴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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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인트는 인어가 보여주는 인간과의 캐미스트리이다. 천재 사기꾼 이민호를 필두로 성동일, 문소리, 황신혜, 나영희, 최정우 등 걸출한 중견배우들은 물론,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 등 환상적인 배우들과 빚어낼 인어의 에피소드들은 그 자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며 드라마 보는 맛을 배가 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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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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