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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역도 유망주 '역도요정' 김복주 역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넘치는 성격의 수영천재 정준형 역을 맡았다. 풋풋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접수한 두 배우의 캐스팅만으로도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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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성경의 발랄한 미소와 웃음을 머금은 채 포즈를 취하는 남주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이어질 극중 두 사람의 '특급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상황. 특히 남주혁의 얼굴을 감싼 이성경의 손, 이성경을 업은 남주혁의 매너손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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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두 사람의 커플 사진 촬영을 지켜보던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역도요정 김복주'를 단 한 장면으로 설명하라면 바로 이 컷!"이라는 찬사와 박수가 쏟아져 나왔을 정도. 험준한 산 정상까지 무거운 장비를 옮기느라 지쳐있던 스태프들의 기운이 일순 달아오르며 뒤이어진 촬영에 에너지를 북돋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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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양희승 작가와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 김수진 작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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