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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은 운동부족에 나쁜 식습관 때문에 비만 상태고, 여성은 5명 중 1명 이상이 매달 폭음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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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만 19세 이상의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비만 유병률은 33.2%였다. 남자는 39.7%, 여자는 26.0%가 비만을 질병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여성은 10년 전인 2005년과 비교할 때 유병률이 1.3%p 줄었고, 남성은 5.0%p 증가했다. 비만한 사람 가운데 최근 1년간 본인의 의지로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한 사람은 61.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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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에너지 중 지방에서 에너지를 섭취하는 비율인 '지방 섭취율'은 2007년 18.4% 이후 지속 증가해 지난해 2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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