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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시즌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11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리그 14위다. 레스터시티는 7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웨스트브롬위치에 1대2 석패를 했다. 후반 7분과 27분 각각 모리슨, 필립스에게 연속 실점을 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10분 슬리마니가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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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측면 크로스가 잘 풀리지 않아서 중앙으로 투입하는 롱볼 비중도 높여봤지만 이마저도 상대 중앙 수비수들에게 너무나 쉽게 차단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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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감독의 묘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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