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보이그룹 탑독이 탈퇴한 멤버 키도를 언급했다.
탑독은 7일 오전11시 서울 압구정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스트릿(First Stree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2015년 10월 발표한 미니 4집 'The Beat' 이후 약 1년만에 서는 무대다.
지난해 탑톡을 탈퇴한 멤버 키도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에 멤버 피군은 "안 좋은 일에 연루됐던 멤버와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 함께 음악을 하는 사이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컴백은 원래 11월이 아니고 5월이었다. 그런데 컴백 시기도 미뤄지고 빨리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아픈 만큼 성숙해졌다"고 강조했다.
한솔은 "긴 공백기 동안 많이 힘들었다. 언제 나올 수 있을지 기약도 없었고 준비하는 내내 노력만 했지 확신이 없었다. 이번에 컴백이라는 기회가 얻어져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컴백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탑독은 이날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비가 와서 그래'는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빗대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