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그맨의 숙명이다. 윤정수가 화기애애한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모친상의 비보를 접했다.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치경CP를 비롯해 윤정수·김숙과 크라운제이·서인영이 참석했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1주년 소감을 이어가던 윤정수는 간담회 시작 10분만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는 "가까운 사람이 편찮으시다"며 도중에 떠나는 죄송한 마음을 전했고, 이어 "그래도 얼른 질문을 주시면 답변을 하고 가겠다"고 말하기 까지 했다. 그리고 간담회 현장을 떠나면서도 그는 웃음과 인사를 잊지 않았다.
윤정수의 모친은 이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ssale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