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한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을 갈아치웠다.
커리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홈경기에서 혼자 3점슛 13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슛감을 선보이며 팀의 116대106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이날 17개의 3점을 던져 3개를 꽂아넣었고, 총 46득점을 기록했다. 커리의 13 3점슛은 NBA 한 경기 최다 3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2개로 이도 자신이 지난 2월 세웠던 기록이다. 그러나 12 3점슛은 자신 뿐 아니라 은퇴한 코비 브라이언트와 도니엘 마샬도 작성한 적 있는 기록. 이제 커리는 13개의 3점포로 자신만의 기록을 다시 쓰게 됐다.
커리는 지난 5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10개를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날 경기로 커리는 연속 3점슛 성공 경기 기록을 157경기에서 마감해야 했었다. 그러나 이날 3점슛 신기록으로 그 아픔을 달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