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가연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가연은 IQ를 묻는 질문에 "요즘은 멘사 출신들이 많아서 제 이야기 하면 안되겠더라"라며 "아이큐 138에 학창시절 내신 1등급이었다"고 말했다.
5천만원을 타면 저금통장에 넣어두겠다고. 김가연은 "남편은 TV를 잘 안봐서 만약 상금을 타면 기사도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늦둥이 둘째 아이를 어렵게 낳은 과정을 설명했다. 김가연은 "전치 태반이 와서 주사를 맞았는데 부작용이 와서 폐에 물이 차고 힘들었다"며 "아이를 처음 안아서 보는데 나이가 40대라 조금 멀찍이 봤다. 노안 때문에"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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