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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르테가 대통령은 통산 4선이자 3선 연임에 성공했다. 내년 1월부터 향후 5년간 니카라과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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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오르테가는 부통령 후보로 부인 로사리오 무리요(65)를 내세웠다. 부부가 함께 정·부통령에 당선돼 이른바 '퍼스트 커플'이 되는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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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번 부통령 당선을 계기로 정치적 입지를 확대해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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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합인 민주주의 광역전선(FAD) 등은 70% 이상 유권자가 투표에 불참했다며 결과를 수용할 수 없는 만큼 재선거를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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