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포 알렉시스 산체스가 다쳤다.
현재 산체스는 콜롬비아, 우루과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전 참가를 위해 A대표팀에 참가했다. 문제는 그 이후다. 산체스는 훈련 도중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 칠레 축구협회는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다.
일단 칠레로서는 산체스가 필요하다. 현재 칠레는 남미예선 5위에 머물러있다. 남미에서는 1~4위까지가 본선에 직행한다. 5위는 오세아니아 1위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칠레는 6위 아르헨티나와 승점 16으로 동률이다. 7위 파라과이와는 승점 1점차다. 이번 콜롬비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꼭 승리를 따내야 한다.
일단 칠레 대표팀 의무팀은 우루과이전 출전을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그는 "산체스는 콜롬비아 원정에 가지않고 산티아고에 남을 것"이라며 "우루과이전 출전을 목표로 재활치료를 할 예정"리라고 했다.
아스널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체스는 올 시즌 8골을 넣고 있다. 아스널 공격의 핵심이다.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나면 아스널은 맨유 원정경기를 치른다. 산체스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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