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한 때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짝을 이뤘던 존조 셀비(뉴캐슬)가 징계 위기에 처했다.
Advertisement
사건은 9월 17일 뉴캐슬과 울버햄튼의 챔피언십 경기 도중 일어났다. 셀비는 경기 도중 상대방에게 규정에 저촉되는 발언을 했다. 현재까지 그 상대방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말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래도 징계의 수위를 보면 상황이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들은 셀비가 최소 5경기 출전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비는 11월 16일까지 소명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징계가 확정된다.
Advertisement
그 이전에도 잉글랜드에서는 인종차별적인 언행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들이 꽤 있다. 존 테리(첼시)는 2011년 QPR의 수비수인 안톤 퍼디낸드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22만파운드의 벌금과 4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같은 해 리버풀 소속이었던 루이스 수아레스(현 바르셀로나)도 당시 맨유에서 뛰던 파트리스 에브라(유벤투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 수아레스는 4만파운드 벌금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