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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8일 개봉하는 '커튼콜'에서 주연을 맡은 장현성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YG는 또 한번 소속 배우의 출연작에 투자를 결정하며 '신뢰'와 '실리' 두 마리 토끼를 노릴 전망이다. YG 측은 "소속 배우 장현성을 향한 믿음과 응원, 지지의 의미도 작용했다"고 이번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그간 영화 외에도 다양한 컨텐츠 투자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출사표를 던졌던 YG는 앞서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예능 '꽃놀이패;에 각각 공동 제작·투자사로 참여해 왔다. 당시 YG 측은 "투자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유통·부가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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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커튼콜'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다수 초청돼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고 있다. 장현성, 박철민, 전무송 등 실력파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장르를 개척,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YG는 "스크린과 연극 무대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소재, 코미디와 휴먼 스토리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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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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