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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달 이란전에서도 부상을 참고 뛴 바 있다. 소속팀 토트넘으로 복귀해 일정을 소화했으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던 9월 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A대표팀 소집 직전 맨유전에서 활약했던 기성용은 이번 우즈벡전에서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로 공격 첨병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다. 홍 철은 A대표팀의 고질병인 왼쪽 측면 수비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기로인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이들의 부상 소식은 우려를 살 만하다. 슈틸리케호는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캐나다전을 치른 뒤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벡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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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10일 천안으로 이동해 공식 기자회견 및 훈련을 갖고 캐나다전 준비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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