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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김현숙)는 눈물겨운 고군분투끝에 자신의 캐릭터 디자인도 지키고 낙원사와 일도 시작하게 됐다. 영애는 악덕사장 조덕제(조덕제 분)가 자신에게 내민 계약서를 확인했지만, 불리한 조건의 계약서임을 알아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서러운 현실에 울먹이는 영애 앞에 이승준(이승준 분)이 나타나 사태를 해결하고, 영애에게 불리하지 않은 계약조건으로 낙원사와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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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15' 제작진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영애와 혁규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주인공들이 노력하는 만큼 점차 좋은 결과도 보여줄 예정이니 이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훈훈한 감동도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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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공감 100%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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