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 베예린이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예린이 아스널과 재계약을 했다. 6년 연장을 했다'며 '주급은 10만 파운드(약 1억4000만원)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베예린은 오른쪽 풀백이다. 스페인대표팀의 부름도 받는다. 나이도 어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베예린은 2012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공수균형으로 주목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량이 성장해 빅클럽들의 관심도 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가 베예린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도 베예린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아스널은 베예린을 지켜야 했다. 다행히 베예린도 아스널과 계약을 연장하길 원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베예린을 잡고 싶어했고, 베예린도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데일리미러는 '베예린이 4일만에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핵심 선수인 메주트 외질과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계약도 늘리길 원하고 있다. 두 선수는 계약 만료를 2년 앞두고 있다. 외질은 아스널과 함께 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질은 주급 20만 파운드(2억8000만원)에 5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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