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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다. 브라질은 2위 우루과이(6승2무2패)에 승점 1점 앞선 아슬아슬한 선두다. 달아나지 못하면 잡힐 수 있다. 이에 맞서는 아르헨티나는 에콰도르, 콜롬비아(이상 승점 17점), 칠레(승점 16점) 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전 승리를 통해 자신감 획득은 물론이고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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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 브라질 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브라질 선수단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한입 모아 "메시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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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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