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는 9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앨범 '리멤버'(REMEMB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올해로 8년차 걸그룹이 된 티아라의 12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1년만의 신보다.
이날 티아라 지연은 "저희가 그동안 했던 음악을 보면, 많은 걸그룹들이 안했던 독특한 것들을 했었다"며 "티아라가 하면 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은정은 "이번에 담백하게 나온 앨범이다. 이런 모습이 대중에게 변신으로 보이지 않을까싶다. 저희의 이런 모습을 변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민은 성숙미를 강조했다. "요즘 걸그룹 분들은 다 나이가 어리다. 저희가 조금 더 살았기 때문에 경험에서 나오는 성숙미가 있을 것 같다"며 웃은 효민은 "같은 노래지만 성숙하게 봐주면 감사하다. 똑같은 가사를 소화할 때도 좀 더 성숙하게 보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마치 그간의 심정을 드러내듯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음반이다. 타이틀곡 '티아모(TIAMO)'는 티아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정적인 미디엄 템포의 사랑 노래. 스페인어로 '너를 사랑해'라는 의미의 이 곡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노래이기도 하다.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 스트링이 조화롭게 편곡된 따스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미디엄 템포의 노래로 히트 메이커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hero16@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