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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위원회는 2017년도 주요사업으로 경기품질향상, 사회공헌활동, 은퇴선수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품질 향상'을 위해 실제 경기 시간 증가, 불필요한 파울 수 감소를 위한 노력 및 상대팀, 심판, 팬을 존중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고지 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민과의 스킨쉽을 강화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은퇴선수지원 사업은 호주의 ACE(Athlete Career&Education) 프로그램, 독일의 듀얼커리어(Dual Career) 제도 등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2017년도 선수위원회를 통해 추후 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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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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