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36·LA갤럭시)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이 9일(한국시각)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시즌을 마친 제라드가 셀틱(스코틀랜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제라드는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셀틱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라고 덧붙였다.
LA갤럭시는 플레이오프인 MLS컵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콜로라도 라피즈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해 탈락했다. 시즌이 끝나면서 제라드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제라드가 올 시즌을 마친 뒤 MLS를 떠나 지도자로 변신할 가능성을 제기해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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