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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래프트에는 총 19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35명이 참가했던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핸드볼계 관계자는 "각급 대표를 거친 대학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참가하면서 1순위 지명이 예상됐던 고교 졸업 예정 선수들이 드래프트 대신 대학 진학을 택했다"고 밝혔다. 드래프트 결과 15명의 선수들이 실업팀들의 지명을 받아 79%의 지명율을 기록했다. 대구시청이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들을 지명했고 광주도시공사와 대구시청이 각각 3명으로 뒤를 따랐다. 지난해 핸드볼코리아리그 우승팀인 서울시청과 인천시청은 지명 없이 드래프트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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