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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전지현 분)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이민호 분)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들이 뿜어내는 분위기와 예사롭지 않은 극강의 케미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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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황홀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줍게 자전거를 타는 이들의 모습은 지금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처럼 싱그러움 그 자체. 또 다른 스틸에서 인어와 준재는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치명적인 멜로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어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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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수요일 밤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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