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이다희가 포근한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배우 이다희가 겨울 화보서 소녀 감성을 드러냈다. 여성복 브랜드 씨(SI)와 함께한 2016 겨울 화보가 공개된 것이다. 화보 속 이다희는 코트, 패딩 등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해 청순하고 발랄한 겨울 패션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2222그는 알록달록한 와펜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그레이 컬러의 롱 니트 카디건과 검정 플리츠 치마로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에는 하이 넥 라인에 검은 색 리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더했고 오렌지 레드 컬러의 캣츠아이 안경, 와인 컬러의 베레모와 함께 다홍빛 앵클삭스, 샌들까지 완벽한 톤온톤 컬러 매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의 겨울 코트를 깜찍하게 선보였다. 넥 카라와 프론트의 양 쪽 포켓에 퍼 트리밍 포인트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거기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하프 넥 니트와 스트랩 샌들을 컬러매치하고 아이보리 컬러의 와이드팬츠를 매치해 따뜻한 도시 여자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로얄 블루 컬러의 앵클삭스를 함께 매치해 패셔너블한 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화보 속 그레이 컬러 퍼 패딩은 웨어러블한 겨울 패션을 보여주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들보들 부드러운 텍스처의 소재감이 육안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롱 패딩은 추운 겨울철 필수템으로 꼽힌다. 후드에 달린 다크 그레이 퍼는 패션 포인트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는 1석 2조 디테일! 이다희는 이 패딩과과 슬랙스를 활용해 편안하고 발랄한 느낌을 부각시켰으며 모델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선보인 패션은 아이보리와 그레이 컬러의 퍼 후드 코트의 조화가 멋스러운 룩이었다. 살짝 크롭 기장의 느낌이 나는 아이보리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귀엽게 입고 거기에 살짝 굽이 있는 블랙 컬러의 옥스포드 슈즈를 신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이날 이다희는 화보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여배우다운 진면목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이다희의 겨울 패션 화보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의 옷과 퍼를 활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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