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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을 이끌어 갈 T4는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낙점됐다. 개그맨, 배우, 아이돌,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T4의 명단이 공개되자,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짐과 동시에 매주 어떤 스타들과 친구들이 게스트로 출연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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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든탬버린'은 슈퍼스타K, 댄싱9, MAMA 등 파격적이고 트랜디한 콘텐츠로 Mnet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온 김용범 PD와 김신영 PD가 메가폰을 쥔다. 김신영 PD는 "골든탬버린은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흥만 있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장소, '노래방'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혼술, 혼밥이 대세인 외로운 시대에서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듯이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가창력 대결 중심의 음악 예능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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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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