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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들리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예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때문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핵심은 세대교체다. 핀들리 감독은 "내년 골드컵을 앞두고 한국전이 마지막 평가 무대"라며 "나와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기다. 현재는 내가 임시 감독이지만 선수들을 평가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을 통해 내부 경쟁을 극대화할 것이다. 세대교체도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한국전이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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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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