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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 사장은 자신을 찾아온 루이에게 "처음부터 그런 큰 사고를 계획했던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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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저 교통사고 쯤으로 널 조금만 다치게 하면 회장님이 놀라서 널 다시 프랑스로 보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이 커져버린 거다. 주체할 수 없이 사고가 커졌다. 정말이다"라며 "죽었다고 생각한 네가 돌아온 날부터 난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었다. 내 죄가 탄로날까봐 늘 가슴을 졸이고 쫓기듯 살아왔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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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 사장은 루이와 함께 경찰서에 가서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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