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원책이 트럼프의 당선을 맞췄다.
10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대선 결과를 전망했다.
놀랍게도 전원책 변호사가 홀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했다.
전원책은 "트럼프가 된다면 전 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정책 등을 전면 수정해야한다. 모두가 바쁠 것. 우리나라는 이런 기조가 계속된다면 힘든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트럼프가 된다구요? 말도 안된다"며 힐러리 클린턴의 승리를 전망했다. 김구라도 이에 동조했다.
전원책은 "내기를 하자. 삼겹살 5인분에 소주 2병 내자"고 제안했고, 이후 대선 결과를 접한 유시민은 방송에서 "삼겹살에 소주 사게 생겼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수개월 전 '썰전' 과거 방송에서 올 연말 새누리당 분열에 대해 예언하기도 했던 전원책은 '전스트라다무스'의 위엄을 다시 한번 뽐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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